제일은행 사보(KFB family) 04년 6월호 글그림 아티스트 양촌 김반석 시가 그림이 되고, 그림이 시가 되고 쌩떽쥐페리의 소설 '어린 왕자' 첫 머리에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 구렁이 그림' 아무리 보아도 중절모처럼 보이는 이 그림을 오해 없이 바라보려면 그림을 그린 사람처럼 순수한 마을을 지니고 있어야한다. 순수한 마음을 잃어 .. 언론에 소개된 모습 2006.12.24
연합뉴스 06/04/19 자 한글과 그림의 조화 '양촌 김반석 글그림전' (울산=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양촌 김반석 글그림전'이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는 울주군 두동면 소재 반석갤러리 대표인 김반석 씨의 개인전으로 한지와 도자기, 나무 등 다.. 언론에 소개된 모습 2006.12.24
광역일보 06/04/13 자 <김반석 `우리 글.그림전`> 글그림이라는 독특한 작업에 주력해온 김반석(51·울주군 두동면)씨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울산문예회관 제4전시장에서 '우리 글.그림전'을 갖는다. 김씨는 글씨이면서 그림이 되고, 그림이면서 글씨가 되는 '글그림'이란 새로운 표현 방법을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는 .. 언론에 소개된 모습 200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