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김반석 51

10여년(1997에서2009년) 지난 지금 또 10년뒤(2019년)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세월은 물처럼 바람처럼 지나가도 그 무게는 얼굴에 남는 것 나의 얼굴에는 어떤 흔적이 남아 보이지 않는 내생각을 비추고 있을까? 1997.11.어느날 내 생각 찾아 24년 다니던 직장(제일은행)을 떠나 산으로 내 달렸던 나의 생각이 오늘 이 모습으로 살아있습니다. 다시 앞으로 10년 흐른뒤에는 어떤 얼굴..

화가 김반석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