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물처럼 바람처럼 지나가도 그 무게는 얼굴에 남는 것
나의 얼굴에는 어떤 흔적이 남아 보이지 않는 내생각을 비추고 있을까?
1997.11.어느날 내 생각 찾아 24년 다니던 직장(제일은행)을 떠나 산으로 내 달렸던
나의 생각이 오늘 이 모습으로 살아있습니다.
다시 앞으로 10년 흐른뒤에는 어떤 얼굴일까?..........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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