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수월래 둥근달 차올라 처녀가슴 두근두근 손잡고 둥글게 둥글게 흥겨워 달 그린다 블친님들 기대감으로 두근두근 흥에겨워 웃고 이웃과 손잡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치술령에서 거람 작품보기 2015.06.12
봉사 봉사란 글씨가 보이시나요? 진정 봉사란 어떤 의미일까요? 마음으로나 몸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해 주는것 짐을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이 봉사의 시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무거운 수레 같이 끌어주는 봉사 그렸습니다 작품보기 2015.06.01
꽃 나비 향기로운 꽃향기에 취해서 찾아온 나비한쌍 사람들에게서도 향기가 나겠지요? 나는 어떤 향기일까? 혹시 향기가 없는건 아닌지? 한번 제 자신 돌아봅니다 향기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작품보기 201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