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부터10월31일까지추억여행겸 다시찾은 통영
아침일찍미륵산정상에서 일출/ 용화사대웅전에서 108배
이렇게 매일을 되풀하며 동피랑/남망산/동피랑/30여명의 솜씨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시간들이었습니다
토착문화와 새로운 문화가어떻게 잘리잡아갈지.........
아무튼 행복했심더 나중에 다시 찾아가 오늘의 모습보고싶네요
참/ 천길멀다않고 달려와 함께 동참해주신 우근님과친구분께작별인사도 못드리고 달려왔심더 정말 고맙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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