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갤러리·글그림미술관

현판을 걸고......

거람 김반석 2008. 4. 15. 16:15

 입구를 새단장했습니다 빈벽에는 황토를 바르고 소나무를 태워 현판을 달았습니다  /파릇한 봄날에/한 천년은 가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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