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두리번

달집살이 (치술령)

거람 김반석 2008. 2. 21. 21:28

치술령앞마당에 달집짓고 불을 질렀심더

지난해 억울하고 힘든일들 저 달집불에 다 태워버리시고

올한해 희망과 아름다움의 불꽃으로 피어나시소

 

 

 

 

 

 

 

 

 

 

 

'두리번두리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산  (0) 2008.04.18
심주영기타콘스트안내  (0) 2008.03.31
雪山(치술령)  (0) 2008.01.21
선거철에 올려봅니다  (0) 2008.01.17
지금 치술령에 흰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0) 200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