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두리번

문을 열면서

거람 김반석 2006. 12. 21. 17:09

안녕하십니까

이전 글그림 홈페이지에서 운영을 맞고있던 관리자입니다.

 

홈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만

이제는 블로그로써 새롭게 시작하려 합니다

 

왜냐하면

 

1. 더욱더 많은사람이 쉽게 접할수 있고

2. 수정과 관리가 매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로 옮긴다는것은 어찌보면 대 변혁(?)을 맞이 하는 것이지요...

 

일단 업데이트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은 신규 컨텐츠 보다는

이전에 등록되어 있던 홈페이지의 내용을 옮기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이전이 완료된 후에 신규 컨텐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관리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