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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x 43
혼합재료
2016년작
제목/ 오솔길
어리적 시골길 걸어 외갓집 갈때면 한참을 걸어서 갈때 날이 어두워지고 달빛에 의지해
어슥한 산모퉁이 돌아설 때쯤 멀리 외갓집 멍멍이 발소리 듣고 짖는 소리에 안도감으로
한달음에 내달렸든 그추억의 오솔길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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