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번두리번
현수막을 걸었심더
거람 김반석
2008. 4. 24. 18:31
산골미술관 적은 음악회 이틀뒤에 막이오릅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마음이 모여 만든
정성가득한 모습 구경오시소
새봄 푸른 앞산과 맑은 저녁공기 밝은 얼굴들
한글그림 가득한 그 공간에 울리는 기타소리
아름다운 밤이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