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람(양촌)마당
물찾는 아이에게샘가는 길 일러주는 엄마의 사랑....
거람 김반석
2008. 3. 23. 15:19
무엇하나 부족함이없이 넉넉하기만하는 우리네아이들 하지만 우리 자랄적 배고픔 가난함
어려움이 꿈을키우게 하고 우정을 만들게 했는데..... 어른이만든 게임과PC방 학원에서자란
그들은 무슨 꿈을 키우고 있을까? 미안하고 미안하구나 가난보다 더 어려운것을 주었구나